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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LINC사업단, 창의융합 성과창출에 ‘박차’
작성자 국어국문학과 작성일 2016-09-05
기사입력2016-09-01 12:29 최종수정2016-09-01 12:29목포대 학생들이 마련한 세계최초 로봇 마당극 성료
목포대 LINC사업단, 창의융합 성과창출에 ‘박차’
지난달 27일 목포대 학생들이 마련한 로봇마당극 ‘로봇아이’ 공연 장면
목포대 LINC사업단, 창의융합 성과창출에 ‘박차’<a href='http://www.ads-optima.com/www/delivery/ck.php?n=a7da46ad&cb=INSERT_RANDOM_NUMBER_HERE' target='_blank'><img src='http://www.ads-optima.com/www/delivery/avw.php?zoneid=1765&cb=INSERT_RANDOM_NUMBER_HERE&n=a7da46ad' border='0' alt='' /></a>목포대학교(총장 최일) 국어국문학과와 제어로봇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16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MIMAF)’에서 로봇이 출연하는 세계 최초의 마당극 ‘로봇아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공연은 로봇을 무대에 세우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로봇과 인간이 소통하는 연극을 해보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과 창업동아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목포대 국어국문학과(지도교수 이경엽)와 제어로봇공학과(지도교수 유영재) 학생들이 서로 융합해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호흡을 맞춰온 결과물이다.

이번 마당극은 공부만 하도록 길들여진 로봇 ‘로아’가 학업과 좋아하는 춤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모습을 그려내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두 자녀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예상했던 것보다 자연스러운 로봇의 움직임에 놀랐다. 스토리 또한 알차고 의미 있어 매우 인상적인 공연이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로봇아이’ 공연은 국어국문학과에서 로봇을 활용한 공연 기획 및 스토리텔링을 하고, 제어로봇공학과에서는 공연에 적합한 로봇 제작 및 움직임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맡아서 이루어낸 인문학-공학 간 융합의 성공적인 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목포대 이상돈 LINC사업단장은 “이번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학제간 융합을 통해 창출된 대단히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내실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거점으로 축제를 펼치면서 서민들의 문화향수를 달래는 국제적인 공연행사로, 목포 구도심 일대에서 100여 종목이 넘는 공연과 참여행사를 선보여 4만여 명의 관객이 방문했다.

호남 오영주 기자 2840917@

원 기사 출처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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