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Student council

학생자치활동 Student Activity


학생회 소개

대학생활과 대학인의 본질은 심오한 진리탐구와 더불어 주인 되는 자세로 학생 자치활동에 참여하며 인류와 사회에 역사의 주체로 서는 인간이 되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바탕으로 대학인은 대학인이 빠지기 쉬운 지적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지양하고 건전한 학문연구 풍토를 조성하며 분단되고 억압된 조국과 민족의 현실을 극복하는 애국적 활동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에 우리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은 위와 같은 인식을 공유하면서 국문인의 마음과 의지를 모아 국어국문학과 학생회를 결성하였습니다.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원래, 입학 정원이 30명의 학과) 4학년까지 모두 120여명의 학우들이 화기애애하게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학생회는 매년 10월말에 학과 정기총회에서 직선으로 선출된 예비 3학년(2학년)들에 의해 새로운 학생회를 구성하게 됩니다.
예비역 협의회는 예비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회 활동에 관한 자문기구입니다.
학생회는 학생회장, 부회장을 중심으로 의결기구인 대위원회(각 학년 대표), 예비역 협의회와 학술분과위원회가 있고, 학생회를 이끌어 가는 각 집행부들이 있습니다.

★ 구비문학 연구회

예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는 설화, 민담, 민요, 판소리, 무가, 가면극, 속담 등을 연구조사하는 분과입니다. 학기중에는 구비문학, 민속학, 인류학 등의 부분에 대해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나름대로 학습을 하고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서남해안지역의 도서지방 한 곳을 지정 조사하는 도서문화 연구소의 조사팀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국어국문인의 날에는 구비문학과 관련된 작품을 하나 정해서 직접 시나리오를 각색해서 촌극을 마련해 해마다 많은 호응을 얻어 웃음을 선사하며 구비문학의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합니다. 방송매체의 발달과 인구이동으로 인한 도서지역의 독특한 구비문학이 사라져가고 있는 시점에서 구비문학 연구회 활동은 문학사의 큰 의의를 이해하고 자신의 가치관 정립과 학과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세상살이

세상살이는 문학을 참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시 창작 연구회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국문인으로 신인을 꿈꿉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이 감동적인 삶을 살아내어 시를 쓸 수 있는 무용담을 확보하는 세상살이를 꿈꾸는 연구회입니다. 세상살이는 시작법 및 시-비평 이론을 학습하여 관심과 열정으로 시를 창작하고 합평회를 거쳐 성숙된 시를 기대하고 발전을 기대합니다. 바라든 바라지 않든 세상은 살아가겠지만 세상살이에서 함께 시를 쓸 수 있다면 좀 더 참된 국문인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을까요?

★ 우거지

뜻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 ! 꿈과 희망과 추억으로 가득 차는 대학시절을 무엇으론가 멋지고 아름답게 그리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하는 국문인이면 누구든지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소설창작 및 독서 토론회 우거지가 여기 있습니다. 대학생활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사람들과의 만남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서로가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각자가 지니는 고유의 뜻을 아는 것은 자기 자신뿐인 것이다."라고 H. 헤세는 말했습니다. 우거지는 고민거리를 나누어 갖고 서투른 각자의 솜씨를 내보일 수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독서 토론을 통해 작품에 대한 약간의 비평능력을 길러보고자 하는 곳입니다. 늘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릴께요. 두드리세요.

★ 시사인

우리 시사인분과는 지금 막 새싹에서 피어난 벚꽃과 같은 싱그러움을 가지고 태어난 새내기 분과입니다. '시나리오'와 '영상기술'에 대해 공부하고자 모였습니다. 자그맣게 시작한 모임이지만 흥미와 노력으로 항상 웃는 분과가 되고자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단계여서 어려운 점이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교수님, 학우분들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최종수정일 :
2021-04-19